오늘 저녁에 집에 도착하여 보니... 어항에 산뜻하게 노란색의 물체가 서로 짝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.

 

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찍어 보왔습니다.

 

이래서 골든 나비를 좋아 하는 걸까요?

서로가 짝을 지어 그 큰 고기들에게 피해가며 유영하는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.

 

입술 까진 녀석은 먹이 반응은 사라졌지만 다행이 활동성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.

 

그래서 풀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..

 

 

 






 

하지만...

 

 

입술 까진 녀석의 몸에...;;;;;

 

비닐 속에 내포하고 있는 물고기 버짐병이 아닌가 싶습니다.

 

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.. 예전 저희 집 쓰레드핀 나비가 저렇게 버짐 같은 것이 피어나서 고친 경험이 있는지라....

 

골치 아프네요... 그때 당시.. 프라지 프로 와 민물욕 +OTC로 고친적이 있습니다.

 

한 3번 약욕하니 말끔하게 고쳐 지더군요.

 

저 상태에서 증세가 심해지면 비닐이 벗겨지면서 버짐 같은것이 비닐을 뚤고 나와 꼭 두드러기 같이 생긴것이 나옵니다..;;

 

밥도 먹지 않는 상태이기때문에 우선 지켜 보면서 약욕을 시켜야 겠습니다.


약욕이 무서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약욕때문에 물고기가 받을 스트레스때문에 더 조심스럽습니다.

아... 이상하게 다친 녀석이 또 다른 쪽이 아프네요.. 불쌍합니다.. ㅜㅡ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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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For Ree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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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기쁜 소식입니다.
    오늘 아침 먹이를 주니.. 입술 까진 녀석이 먹이를 먹네요^^

    우선 두마리다 적응한것 같습니다,..^^

    이제 이 모습 오래오래 보게 될것 같네요^^

    2010/09/01 08:3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주니.. 입술 까진 녀석이 먹이

    2011/12/17 03:2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기쁜 소식입니다

    2012/01/22 01:4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